[영화] 콰이어트 플레이스


스포주의






오랜만에 재미있어 보이는 스릴러물이라 두근두근하며 관람
아무 정보 없이 갔는데,
<맨인더다크>처럼 귀가 밝은 인간이 막 달려드는 내용인줄 알았더니
SF 외계인 등장해서 조큼 놀랐다.







살금살금 걷는 가족들
소리를 내면 언제 어디서든 외계인이 달려와서 죽여버린다.

사운드가 주는 긴장감이 대단하다.






큰딸은 귀가 잘 안들리는데, 큰딸이 화면에 잡히면 아무소리도 안남
뒤에 외계인이 있는데도 모르고 너무 무서웠다.







자식들을 지켜내려고 하는 모성애와 부성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.

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며 보았다.
꾸르잼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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